여행을 새롭게 큐레이팅하는
크리에이티브 팀
우리는 단순히 투어나 촬영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도시의 분위기, 사람의 이야기, 그리고 순간의 감정을 함께 엮어
여행 자체를 하나의 콘텐츠로 만드는 팀입니다.
우리가 만드는 여행
하이바이클럽은 단순한 여행사가 아닙니다.
여행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하는 새로운 방식의 로컬 컬처 브랜드,
그게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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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 큐레이션
관광지가 아닌 '도시의 결'을 따라 걷습니다. 가이드, 포토그래퍼, 크리에이터가 함께 만든 여행 경험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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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있는 기록
단순한 인증샷이 아닌, 그 순간의 감정과 분위기를 담은 사진. 여행이 끝난 뒤에도 계속 이야기되는 기록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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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의 깊이
뉴욕에 살며 뉴욕을 읽는 팀이 기획합니다. 관광객의 시선이 아닌, 로컬의 시선으로 도시를 소개합니다.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감각적인 여행
우리는 '보여주기 위한' 여행이 아닌, '느끼고 기억되는' 여행을 만듭니다. 빛의 각도, 도시의 소음, 거리의 온도까지. 모든 감각이 살아있는 순간을 큐레이팅합니다.
진정성 있는 스토리
관광지의 표면이 아닌, 도시와 사람의 진짜 이야기를 전합니다. 가이드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경험하고 느낀 뉴욕을 나눕니다.
소그룹 중심의 경험
대형 단체가 아닌 소그룹으로 진행됩니다. 각자의 페이스와 관심사를 존중하며, 개인의 이야기가 여행의 일부가 되도록 합니다.
지속 가능한 콘텐츠
여행이 끝나도 계속 회상되고, 이야기되고, 나눠지는 콘텐츠를 만듭니다. 사진과 영상, 그리고 경험의 기억이 함께 오래 남도록 합니다.